April 10, 2019

C3 WRC 4회 연속 결승진출

코르시카 대회에서 오지에-잉그라시아 2위로 경기 마무리!

세바스티앙 오지에와 줄리앙 잉그라시아의 불굴의 자세는 코르시카 대회에서 시즌 세번째 결승진출을 확보하고 올해 많은 대회에 참가한 시트로엥 토탈 월드 랠리 팀이 네번째 톱3로 대회를 마무리 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힘들게 얻어낸 2위로 그들은 드라이버 월드 챔피언십 우승까지 단 2점을 앞두게 되었습니다. 한편 Esapekka Lappi와 Janne Ferm은 전체 7위로 대회를 마감하면서 시트로엥이 제조사 타이틀에서 2위를 굳건히 하는데 도움을 주었고 모든 아스팔트 이벤트에서 C3 WRC를 타고 중요한 마일을 쌓아올렸습니다.

∙후발주자와 단 5.1초 차이로 선두를 이끌어나가던 세바스티앙 오지에와 줄리앙 잉그리시아는 그 날 처음이자 가장 최장 스테이지 (31.85km)인 SS13에서 경기가 끝나기 30초 전 팀워크를 발휘해 3위를 확보하였습니다. 지중해의 파란 바다를 배경으로 하는 전원풍의 Fango valley에서 열린 파워 스테이지에서 프랑스인 크루들은 다시 한 번 힘을 내어 다섯번째로 빠른 기록을 내어 보너스 포인트를 따내려 합니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파이널 스테이지에서의 사건으로 그들은 2위로 올라서게 됩니다. 이로인해 월드 챔피언십 우승까지는 단 2점을 앞두게 되었고 아르헨티나에서 열리는 다음 WRC 라운드(4월 25일-28일)에서 제일 첫 주자가 되지 않게 되었습니다.

∙오프닝 레그 도중에 장비에 문제가 생겨 수리를 할 수 없었던 월드 챔피언십 6회 우승자는 최선의 상황으로 전체 6위, 4위와는 10.2초 차이로 그날 대회를 마무리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새로 신설된 Castagniccia 스테이지에서 그들은 혼신의 힘을 다하였습니다. 첫 경주에서 3위를 달성하고 그 다음 경주에서 2위로 올라서기 위하여 거칠고 낡은 길에서 가장 빨리 통과하기 위해 최고 속도로 달렸습니다. 이 두 기록으로 그들은 결승진출에 한 발 더 다가가게 되었습니다.

∙C3 WRC로 이번 대회를 2위로 마무리하면서 세바스티앙 오지에와 줄리앙 잉그리시아는 올해 네번의 레이스에서 세 번의 결승진출을 하였습니다. 시트로엥 토탈 월드 랠리 팀도 이번 시즌 네번의 레이스 중 두번의 우승(몬테카를로, 멕시코;오지에-잉그라시아)과 두번의 준우승(스웨덴;Lappi-Ferm, 코르시카)을 이루어냈습니다. 이로써 제조사 월드 챔피언십 순위에서 2위를 굳건히 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