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로엥 에이미 원 콘셉트 (AMI ONE CONCEPT)

시트로엥이 에이미 원 콘셉트 카

시트로엥이 2019 제네바 모터쇼에서 에이미 원 콘셉트 카를 공개합니다.

시트로엥으로 태어나다

1919년 이후 시트로엥은 기존의 관습을 따르지 않는 혁신적인 차량으로 역사를 만들어 왔습니다. 2019 제네바 모터쇼에서 시트로엥은 모든 사람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도심 모빌리티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시트로엥 에이미 원 콘셉트는 도시에서의 자유로운 이동을 지향합니다: #LibertyElectriCityMobility! 이 차는 100% 전기로 운행되는 기술과 대담하고 컬러풀한 디자인, 손쉬운 사용(초소형, 쉬운 사용감, 연결성) 이 특징이며 편안함과 실용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고 있습니다. 운전면허가 없어도 운전이 가능한 에이미 원 콘셉트는 카쉐어링과 렌트가 가능합니다.

그러므로, 당시에 2CV가 했던 것처럼 에이미 원 콘셉트는 모든 사람에게 자유로운 이동성을 보장하며 도시적이고 대중적인 아이콘으로서의 모든 잠재력을 담고 있습니다.

®창의성

Unique1-CL.18.051.004_308X176에이미 원 콘셉트는 큐브 모양의 몸체와 초 경량 치수 (길이-2.50 m , 폭-1.50 m , 높이- 1.50 m )를 자랑해 견고함, 민첩성, 뛰어난 기동성을 지녔습니다. 도시를 위해 만들어진 에이미 원 콘셉트는 몸체 4곳 코너에 보호도 되어있습니다. 스타일의 표식인 시트로엥의 상징 에어범프®는 뜻밖에 특별한 컬러를 통합합니다.

 

Unique2_CL.18.051.007_308X176 모던한 에이미 원 콘셉트는 CXperience 개념을 연상시키는 Y형태의 우아한  발광 시그니쳐를 드러냅니다. DRL과 인디케이터들은 떠다니는 구조물과 같은 인상을 보여주며, 검은 표면으로 되어있는 중앙에 주황색 차체 페인트와 2D로고가 차량의 시선을 활기차게 합니다.

 

지능

에이미 원 콘셉트는 문이 서로 역방향으로 열리고 (운전자 쪽은 뒷쪽에 경첩이 달려있음) 오른쪽과 왼쪽의 똑같은 문이 좌우 비대칭적으로 달려있으며, 자동차 프런트 엔드와 후미가 똑같은 부품으로 되어있습니다. 또한, 더 낮아진 범퍼, 측면, 조수석 아래 짐칸 등 창의적인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뿐만 아니라 양면 사용이 가능한 오른쪽 왼쪽 미등, 사이드 미러와 손잡이를 구성하는 네 개의 부분은 조립방향이 다르게 설정되어 있습니다.

또 다른 독특한 특징은 위쪽을 열 수 있는 구조입니다. 수동으로 열리는 지붕은 Anthracite Grey 천이고, 덮개는 동일한 방법으로 밀고 닫을 수 있습니다.

면허없이도 운전가능

SansPermis_CL.19.006.013_308X176 에이미 원 콘셉트는 자유롭게 사용될 수 있으며, 면허가 없는 고객들도 주행할 수 있습니다. 16세 이상(프랑스의 경우 14세) 이면 자유롭게 에이미 원 콘셉트를 운전할 수 있습니다. 시트로엥은 이 차량을 대중교통 혹은 다른 개별적인 운송수단(자전거)에 대한 대안으로 만들었습니다.

 

 

100% 전기로 주행

Herobanner_CL.19.006.008_1400X800 에이미 원 콘셉트는 환경을 보호하고, 보다 경제적인 사용을 위해 100% 전기로 주행되는 차량입니다.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고 최대속력 45 km/h에 도달하며 도시에서 주행하기에 안성맞춤으로 100km까지 주행할 수 있습니다. 공공 충전소 혹은 전기 케이블을 이용해서 충전이 가능하며, 완전 충전까지  2시간이 소요됩니다.

에이미 원 콘셉트는 모든 전기 기술로 인해 내부가 조용하고, 이 차만의 독특한 소리 덕분에 외부 환경에 안전성을 부여합니다. 2019년 1월 1일 도입된 유럽 규정에 따라 모든 전기차는 근처에 있는 보행자에게 차가 달리고 있는 것을 알리기 위해 인위적인 소리가 나야합니다.

디지털

Digital_CL.19.006.012_308X176 에이미 원 콘셉트는 스마트폰이 인간과 기계의 인터페이스 중심에 있는 100% 연결형 차량입니다. 고객은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에이미 원 콘셉트 카에 접근이 가능합니다. 문은 손잡이의 알루미늄 받침대에 있는 QR코드를 이용하여 열고 닫을 수 있습니다. 특정 지역에 위치한 수화기로 운전자와 에이미 원 콘셉트카 사이에 대화가 이뤄질 수 있습니다. 선택 된 앱은 헤드 업 디스플레이 시스템처럼 화면 디스플레이에 운전자 시야에 있는 반사 패널로 투사됩니다. 앱을 이용해서 운전자는 자신의 스마트 폰 안에 있는 서비스와 개인적인 공간에 접근이 가능합니다. 에이미 원 콘셉트 카 핸들에는 버튼이 두 개 있습니다. 하나는 보조를 요청하기 위한 음성명령이고, 다른 하나는 드롭다운 앱 메뉴를 위한 음성명령입니다.

Drive POD 의 오른쪽 실린더에는 시작 버튼과 자동변속기 선택 버튼이 있습니다.

새로운 소비 모드

에이미 원 콘셉트는 새로운 소비 모드를 제안함으로써, 더 멀리 나아갈 수 있는 연결형 차량입니다. 시트로엥 앱을 통해 고객은 원하는 서비스의 포털 (충전, 주차공간 검색 등) 이 있는 카 쉐어링 혹은 렌탈 옵션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각기 다른 사용 유형이 제공되어 (일회용 혹은 정기적 사용) 고객의 탑승 요구에 만족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앱으로 고객은 에이미 원 콘셉트를 더 잘 이용할 수 있고, 언제라도 자유롭게 사용 기간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카 쉐어링과 렌탈 서비스는 5분 또는 5시간 (Free2Move 브랜드를 통해), 5일 (Citroën Rent&Smile), 5개월 (단기) 그리고 5년 임대 옵션(장기)으로 고객의 요구에 맞춰 제공됩니다.

실용성

Pratique1_CL.18.051.012_308X176 차량 내부는 쾌적하고 넓으며 기능적인 측면이 강합니다. 운전석(이동 가능)과 조수석(고정됨) 은 공간을 더 넓게하고 움직임을 편안하게 하기위해 비대칭적으로 놓여있습니다. 적재공간은 차 내부의 모든 구석을 최대한 활용하도록 창의적으로 설게되어 있습니다.

 

 

Pratique2_CL.18.051.010_308X176 조수석 앞에는 핸드백을 놓을 공간이 있으며, 뒤쪽에는 접이식 운전석으로 만들 수 있는 공간에  Damien Beal이 에이미 원 콘셉트 카를 위해 특별히 제작한 수화물을 놓을 수 있습니다.

상품

에이미 원 컨셉트를 위해 제작된 상품은 똑같은 조건과 색상을 제공합니다.
– # 달림: 프랑스 브랜드 Back to Alaska와 제휴하여 개발된 바람막이
– # 주행: 손잡이와 같은 모양과 재질로 제작된 키링
– # 플러그: iOS, 안드로이드와 호환되는 충전 케이블
– # 케어: 브랜드 Bone과 제휴하여 개발된 실리콘 스마트폰 케이스
– # 충전: 프랑스 회사 Litogami와 제휴하여 개발된 종이접기 태양광 미니어처
– # 놀이: 1:43 비율의 금속 소장용 미니어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