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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EV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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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 시트로엥의 커뮤니케이션 정책은 특별한 장관을 연출하는 것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1922년에 7번째 모터쇼의 오프닝에서, 시트로엥은 5km 떨어진 거리에서 하늘에 연기로 자신의 이름을 쓰기위해서 비행기를 띄었습니다. 1925년과 1934년 사이에 시트로엥은 멋진 시각효과를 위해서 에펠탑 30m의 높이에 자신의 이름을 빛으로 수놓았습니다. 시트로엥에서는 때때로 특이한 광고들을 많이 집행했습니다.

 

 

 

 

SIGN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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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로엥의 첫번째 차량광고는 1919년에 등장했습니다. 그 유명한 Type A를 생산하기 한달전에 발표를 했습니다. 혁신과 화려함이 동반된 이러한 기대감은 안드레 시트로엥의 커뮤니케이션 정책의 특징이었습니다. 이때에, 도로표지판은 보통 스폰서가 들어가 있었습니다. 안드레 시트로엥은 회사의 인지도와 자기자신의 이름을 알리는 가장 좋은 방법으로 도로 표지판을 인식했습니다. 그는 도로표지판, 프랑스의 모든 교량 표지판에 시트로엥의 마크를 설치했습니다. 150,000 개 이상의 표지판이 프랑스 내에 설치되었습니다.

 

 

TELEVI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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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로엥은 1968년에 2CV를 TV 광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광고대행사 RSCG에 의해 1974년에 실제로 브랜드가 작은 스크린에 표시될 뿐이었습니다. 1985년에 “와일드 셰브론” 캠페인은 화려한 광고의 시대를 알렸습니다. 예를 들어, 시트로엥은 만리장성을 광고의 장소로 선택하는 대담한 결정을 내리기도 했습니다. 1993년 잔티아를 통해 시트로엥은 새로운 슬로건을 발표했습니다. ” 시트로엥이 당신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것을 찾겠습니다”. 그후 몇년간, 시트로엥은 가까운 제품들을 가지고 매우 창의적인 쇼를 계속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한 예는 전세계에 방영된 2005년의 “C4 댄서” 입니다.

POSTERS

04_histoire_publicite_affichage_capture안드레 시트로엥은 광고를 위해 큰 전시공간을 설치했습니다. 1920년대에, 예술가이자 포토그래퍼와 광고제작을 함께하던 피에르 로예스는 매우 훌륭한 포스터를 제작했고 타고난 재능을 가진 예술가로 불렸습니다. 1957년에는 그림에 비범한 재능을 가진 로베르트 델피레가 상세한 삽화와 색다른 톤으로 시트로엥에 새로운 스타일을 제시했습니다. 아방가르드한 기술과 물질의 사용으로, 그는 2CV와 DS를 위한 캠페인을 디자인했습니다. 1981년에 샤뷔냑은 그의 밝고 명랑한 포스터가 셰브론에 새로운 자극을 주었습니다. 즉, 시트로엥 광고는 브랜드 역사의 한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