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 3, 2020

시트로엥, 원데이 클래스 ‘101 컴포트 플레이 그라운드’ 진행

* 편안하고 즐거운 취미생활 노하우 담은 콘텐츠 ‘101 컴포트 가이드’의 오프라인 클래스
* 13일(토) 강서전시장에서 진행되는 시트로엥 오너 및 시승완료 고객 대상 행사
* 요리와 그리기를 주제로 세 명의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진행

시트로엥(CITROËN, www.citroen-kr.com)이 13일, 콘텐츠 크리에이터와 함께하는 원데이 클래스 ‘101 컴포트 플레이 그라운드’를 진행한다.

시트로엥은 창립 101주년을 맞아 올해 1월부터 콘텐츠 크리에이터와 함께 편안하고 즐거운 라이프스타일 및 취미생활 노하우를 담은 콘텐츠 시리즈 ‘101 컴포트 가이드’를 진행해왔다. 이에, 1분기 101 컴포트 가이드 완료를 기념하고 브랜드 체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마련된 첫 번째 원데이 클래스는 ‘실내에서 컴포트’를 진행한 물콩 셰프, 온초람 일러스트레이터, 강한 드로잉 아티스트와 함께한다.

6월 13일(토) 시트로엥 강서전시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101 컴포트 플레이 그라운드는 총 세 개의 세션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세션(1시반~2시반)에서는 물콩셰프의 프랑스식 연어샐러드 만들기, 두 번째 세션(3시~4시)에서는 온초람 작가의 시트로엥 클래식카 스티커 만들기, 세 번째 세션(5시반~6시반)에서는 강한 작가의 색연필과 콜라주로 클래식카 그리기가 진행된다.

첫 번째와 두 번째 세션은 오너초청 행사로 시트로엥 서비스 어플리케이션의 배너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세 번째 세션은 홈페이지에서 시승 신청 후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신청 희망자에게는 별도의 신청 링크가 전달될 예정이다. 당첨자에게는 8일 개별연락 예정이며, 모든 클래스의 준비물은 현장에서 제공한다. 참여 고객에게는 시트로엥 미니어처와 에코백이 제공된다.

시트로엥은 입장시 체온 및 해외나 요주지역 방문여부, 자가격리나 능동감시대상자 여부를 확인하고 수시 소독을 통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시트로엥 101 컴포트 가이드’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컴포트 가이드가 되어, 고객들이 원하는 라이프 스타일이나 취미생활을 보다 쉽고 편안하게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를 통해 편안함(COMFORT)으로 대표되는 시트로엥의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시트로엥은 분기별로 편안하고 즐거운 취미 생활과 관련된 세 가지 주제와 세 명의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선정, 각 주제별로 10건의 온라인 콘텐츠를 매주 한 건씩 콘텐츠 크리에이터 및 시트로엥 공식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고 있다. 다음 주제는 ‘실외에서 컴포트’로 사진과 건강, 자동차를 테마로 진행된다.

시트로엥의 공식 수입원 한불모터스㈜ 송승철 대표이사는 “시트로엥의 핵심가치인 ‘편안함’은 단순히 자동차 내에서의 경험에 국한되지 않는다”며, “편안함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통해 브랜드 경험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101 컴포트 플레이그라운드 및 시승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시트로엥 홈페이지 및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