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29, 2019

세바스티앙 오지에와 줄리엔 잉그라시아, 시트로엥에 WRC 통산 100번째 역사적 승리를 안겨주다!

SECURED BY SÉBASTIEN OGIER AND JULIEN INGRASSIA !

세바스티앙 오지에와 줄리엔 잉그라시아는 최종 승리를 위해 오늘 열린 마지막 레그에서 C3 WRC를 타고 간발의 차이로 승리를 이끌어 낸 아주 멋진 활약을 펼쳤습니다. 이로써 시트로엥은 브랜드 100주년을 기념하는 해에 WRC 통산 100번째 우승을 거머쥐며 기분 좋은 한 해의 시작을 열 수 있었습니다.

∙324km를 넘어 몬테카를로 랠리 마지막 13.58km는 굉장한 냉정함을 필요로 했습니다. 특히 연료 조절판에 문제가 생겼을 때는 더욱 더 냉정한 집중력이 필요했습니다. 이미 6개 세계 타이틀을 획득한 세바스티앙 오지에와 줄리엔 잉그라시아는 이런 상황의 압박과 터져나오는 아드레날린을 잘 극복해낸 경험이 있었고 오늘 다시 한 번 보여주었습니다. 파이널 스테이지에서 La Cabanette와 Col de Braus 사이 2위를 유지하며 이 두 명의 프랑스인은 몬테카를로에서 C3 WRC를 타고 단 2.2초 차이로 그들의 통산 7번째 승리이자 연속 6번째 승리를 거머쥐었습니다. 또한 이 승리는 세바스티앙 오지에와 줄리엔 잉그라시아의 환상적인 팀워크에 대한 기록일 뿐만 아니라 이들의 새로운 차 C3 WRC와의 완벽한 호흡도 보여주는 기록이었습니다.

∙이 놀라운 퍼포먼스는 시트로엥에 월드 랠리 챔피언십 100번째 승리를 안겨주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1999년 카탈루냐 랠리에서 작고한 Philippe Bugalski와 현재 시트로엥에서 수색 및 날씨 코디네이터로 근무중인 Jean-Paul Chiaroni가 운전한 Xsara Kit-Car의 승리 이후 약 20여년 만의 승리였습니다. 이번 역사적인 승리는 단 몇 개의 제조사만이 누릴 수 있는 가장 높은 명예이기도 합니다.

∙ 몬테카를로 랠리의 위험요소를 잘 파악한 두 프랑스인은 목요일 오프닝 스테이지 이후로 시작부터 2위로 위치를 잡고 신중하고 영리하게 경기를 풀어나갔습니다. 이후 올 해 새로 도입된 스테이지 Curbans – Piegut (18.47km) SS5와 Valdrome – Sigottier 2 (20.04km) SS6에서의 승리 덕분에 다음날 오후 SS7에서 전반적인 리드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금요일 레그를 2.0초 차이로 앞서 끝낸 덕분에 세바스티앙과 줄리엔은 토요일 오프닝 스피드 테스트이자 주말동안 열리는 테스트 중 가장 긴 Agnières en Devoluy – Corps (29.82km)에서 많은 얼음에도 불구하고 활약을 잘 펼칠 수 있었습니다. 토요일 레그의 나머지도 리드를 잡아 마지막 날 경기를 2위보다 4.3초 앞서 시작할 수 있게 되었고 일요일 짧은 파이널 레그에서 결승점 몇 백 미터 전에서 경쟁자에게 일격을 가했습니다.

∙한편 Esapekka Lappi와 Janne Ferm은 토요일 오전 엔진 문제로 경기를 그만두어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목요일 저녁 이후부터 4위를 유지하며 꽤 괜찮은 스타트를 하였습니다. 시트로엥 토탈 WRT는 이들을 세바스티앙 오지에와 줄리엔 잉그라시아와 함께 드라이버 라인업에 추가하였습니다. Esapekka Lappi와 Janne Ferm은 스웨덴에서 잘 달릴 가능성이 높으므로 틀림없이 무시할 수 없는 상대가 될 것입니다.